- 포항이동중학교 외 2개교 학교급식 활성화 우수 학교 선정
포항시가 포항급식연대 및 식생활교육포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지난 6일 연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회 포항시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적 수준향상과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 및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식단제시와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소관리를 위해 학교급식 활성화 및 식생활 우수사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미(米)와 다(多)함께 더(The)건강한 학교’라는 주제로 이동중학교(교사 권인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음식물쓰레기 해결사 지렁이 키우기‘를 주제로 공모한 효자초등학교(교사 이혜정)와 ’안전한 급식!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공모한 제철고등학교(교사 이계련)가 각각 2, 3등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초중학교 학부모를 비롯해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들까지 참석해 학교 급식과 식생활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포항시는 읍면지역의 초중등학교 대상 무상급식 및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과 한우암소 학교급식사업, 학교우유 급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심신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종부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심신을 위해 학교급식을 통한 식생활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어린이 건강도모는 물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우수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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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9 19:5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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