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는 지난 27일 저녁 6시 36분경 고잔동 소재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18대, 소방대원 48명이 출동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신고자 신 모씨(남, 70년생)가 작업 중 인접한 고물상 경계벽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불이 나자 현장에 도착한 진압대원들은 화재발생 11분만에 완전 진압하였고, 재활용 쓰레기 야적장 경계벽 일부 소실 등, 소방서 추산 80천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실된 폐기물 주위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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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8 21:4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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