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5개 공연단 월1회 관내 요양원 순회공연 시작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상2동 재능나눔 공연단은 오는 3월 시작하는 ‘2018 재능나눔 공연단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27일 Start-Up 행사를 가졌다.
이날 Start-Up행사에는 재능나눔 공연단 회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과시간을 갖고 그간의 봉사활동을 서로 격려하는 한편 올해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상2동 재능나눔 공연단은 2012년에 4개 공연단을 구성하여 올해로 6년째 관내 요양원 등을 순회하면서 공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실력을 봉사활동으로 연계하는 ▲민요공연단, ▲기타공연단과 ▲풍물공연단 및 지역 내 자발적 순수민간봉사단을 구성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중고생 학생중심의 ▲작은나눔앙상블과, 춤과 민요, 각설이를 보여주는 ▲차설이 공연단 총 5개 공연단이 봉사하고 있다.
재능나눔 공연단 회원들은“찾아가서 봉사하는 시간들이 힘들때도 있지만,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면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보람과 즐거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자원 상2동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는 재능나눔 공연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Start-Up을 기점으로 올 한해도 더 힘을 내 재능나눔 공연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와 격려의 인사말을 했다.
상2동 재능나눔 공연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공연단별 월1회씩 관내 요양원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봉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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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8 20:4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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