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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2동 다사랑봉사회, 사할린 동포를 위한 孝 음악회 개최

다사랑 봉사회 효 음악회 사진.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다사랑봉사회(회장 박원철)가 지난 24일 남동사할린센터에서 사할린 동포어르신을 위한 孝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할린 동포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구 및 아코디언 연주 등 봉사자들의 재능기부 뿐만 아니라 어르신이 직접 참가하는 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박원철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 보람차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다 같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논현2동장은 “논현2동에서는 다사랑봉사회 뿐만 아니라 사할린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1단1로 협약 체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랑이 넘치는 논현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랑봉사회는 지난 2010년 이건만 고문을 포함한 5명의 봉사자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현재는 25명의 회원이 요양원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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