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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드림스타트, 영화 보며 ‘추억 만들기’

부천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부천역 롯데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77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코코’를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영화 관람은 ‘드림가족 추억 만들기’의 일환으로, 문화경험이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영화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12세 소년 미구엘과 의문의 사나이 헥터가 유쾌한 콤비로 출연해 음악과 감동을 선사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신나는 모험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다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부모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서 너무 좋았다”며, “가족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권운희 부천시 보육아동과장은 “가족영화를 통해 추억을 쌓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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