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여의주 중식당과 함께 ‘즐거운 외식데이’ 가져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4일 주교동 관내 중국음식점 여의주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과 가족 20여 명이 함께 하는 ‘즐거운 외식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고 외식 기회가 적은 주교동 관내 한부모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교동 여의주 중식당 김광용 사장은 “어린 시절 본인도 어렵게 자라 저소득아동들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이 늘 있었고 비록 한 끼 식사지만 아동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식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동들에게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의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행사는 향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근태 주교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여의주 중식당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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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7 20:5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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