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운영실태 파악으로 불편사항 해소 및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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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전경 사진. |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오는 4월말까지 관내 경로당 22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사전 해소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영규정에 의한 임원구성 및 운영상태, ▲운영비의 공정한 집행 및 기록상태, ▲사회봉사활동일지 활동 및 기록여부, ▲시 지원물품 관리여부,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연로한 경로당 회원들의 회계처리 시 겪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 회계처리 절차를 안내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경로당 방문으로 경로당 실정을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청취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쾌적한 노인여가 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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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7 20:5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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