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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날씨도 풀리고 현안도 풀린다

지난 26일 해빙기 시민안전 등 대책회의 개최
고양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26일 해빙기를 앞두고 시민안전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연말·연초의 동절기는 1년 중 행정운영이 가장 어려운 시기로 손꼽힌다.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3개월)’으로 굴착 등 주요 시설공사가 일제히 중지되고 폭설·한파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 수도관 동파 등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구는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강추위가 지나가고 영상기온이 유지되는 요즘, 본격적인 해빙기에 대비한 현안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로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4.27.~5.13.) 연계 동별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 ▲산불 및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지역 안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노숙인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오는 3월부터 건설·녹지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단위사업별 세부 추진계획도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동절기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숙원사업 해결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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