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서미경 기자] 서울시가 마을노무사를 작년 25명에서 올해 50명으로 2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을노무사’는 전문적인 노무관리가 어려운 9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료 노무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주의 노무관리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노동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사각지대였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노동법 보호를 받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또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장도 지난해 200개소에서 올해 300개소로 1.5배 늘릴 계획이다.
2016년 처음 시행한 ‘서울시 마을노무사’는 첫해 78개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작년 당초 목표인 200개를 훌쩍 넘긴 264개의 사업장을 지원했다. 이는 시행 첫해 대비 438%를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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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7 1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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