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주민 대상 상담‧기공체조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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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 건강수쿨 사진. |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는 다음달 15일부터 5월10일까지 수지구보건소에서 한의약에 기반한 갱년기 건강스쿨을 무료로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맞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 한의체조강사 등이 상담과 침요법, 국학기공체조를 진행하는 것이다. 맞춤형 한방 약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자연휴양림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또 갱년기 지수 검사와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해 개선 정도를 평가한다.
참가자격은 안면홍조나 발한, 피로감, 불면증, 성기능 감소 등의 증상을 점검하는 갱년기 지수검사에서 1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희망자는 보건소 갱년기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031-324-8898)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갱년기 지수가 사전 20점에서 사후 15.2로 개선되는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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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 건강수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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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26 10: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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