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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월부터 공공 심야약국 운영~365일 새벽 1시까지 이용

부천시 공공 심야약국 새현대약국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부천시가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3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역곡북부역 사거리에 위치한 새현대약국(부천시 역곡로 8(역곡동))을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야약국에서는 매일 새벽 1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의약품을 판매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내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부천을 비롯해 성남, 김포, 안양 등 9곳이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 심야약국을 널리 홍보해 많은 시민이 365일 휴일과 심야시간에 약을 구입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친절하고 세심한 복약지도로 시민이 만족하는 약국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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