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전문적인 음악치료사를 통한 정신장애인 음악재활치료 프로그램 ‘흥난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와 톤차임(핸드벨), 공명실로폰 연주 등으로 구성되어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최 모(여, 48세) 씨는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었지만 여러 번 수업이 진행될수록 음악을 즐기게 되고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어 금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치료는 좌뇌와 우뇌의 연결을 활발하게 해주고 면역계를 형성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정신장애인 재활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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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6 15:2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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