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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 자원봉사자 12명 경전철서 생활불편 민원 안내

시민들에 리플릿 배부하며 청렴한 공공행정 알리기 나서
청소년 체험단 기념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22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2명이 생활민원과 직원들과 함께 용인경전철 역사에서 ‘생활불편 민원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생활불편 업무처리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 봉사자들은 직원들과 함께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시청·용인대역과 김량장역에서 직접 만든 ‘생활불편 민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생활불편 민원사항 신고 방법을 알렸다.


이들은 또 불법 주·정차가 자주 발생하는 구역에서 단속공무원과 함께 위반 차량을 단속하거나 계도하는 등 생활기동처리 업무에도 참가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학생은 “잘 모르고 있던 생활불편 민원을 알기 쉽게 정리한 리플렛 덕에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보여 주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처인구 ‘생활기동처리 청소년 체험단’은 지난달에도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기동처리반을 알리는 자원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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