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 (소장: 유환식)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하안3동에 소재한 병아리공원에서 제2회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조화영, 이길숙 시의원 및 기부자, 이용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초청된 이용자 200명에게는 1인당 7만원 상당 (쌀, 라면, 돼지고기, 주스 등 10가지 품목)을 나누어 주어 1,4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유환식 소장은 청명한 가을날에 쓸쓸해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하도록 도와주신 기부처 및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 많은 기부 물품이 필요하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물품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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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6 14:1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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