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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22일 ‘시민참여 수질분석 교육’ 실시

- 시민의 하천보전 감시 능력 및 환경 인식 향상 기회 마련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2일 14시 시민과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고양시 원능수질복원센터에서 수질오염물질 측정·분석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시민의 하천보전 감시능력과 환경인식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수 처리 전문 기업인 TSKwater의 진행으로 매달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이뤄진다. 수질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과정인 수질모니터링 방법 및 수질채수 수질 분석방법에 대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강을 비롯해 79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산재해 있는 고양시는 ▲EM(유용미생물)하천 투입, ▲수 처리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 ▲시민 명예하천감시원 운영 등 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한 시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질분석 교육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향후 하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인원을 확대하는 등 실무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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