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월부터 날짜를 지정,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 중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청사 1층 주차장에서 무료점검 사업을 벌인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2월, 5월, 8월,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이번 달은 23일 오전 9시30분~10시30분 까지 휘발유 및 LPG 자동차, 10시30분~11시30분 까지는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점검한다.무료점검 측정항목은 휘발유, LPG 자동차의 경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 과잉률이며, 경유자동차는 매연이다.측정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고,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에 대해서는 자율정비 후 운행토록 권고 할 계획이다.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이 차량소유주가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의 예방활동인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 부평구청 환경보전과(☎ 509-6660).
-
글쓴날 : [2018-02-19 19:49:5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