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왜곡된 관광정보 제공, 무리한 쇼핑 강요 등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무자격 가이드 등의 근절을 위해 2015 무자격 가이드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그 동안 도에서는 무자격 가이드 근절 등 건전 관광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왔으며,특히, 금년 2월 중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1위의 여행사에 대하여 등록을 취소하는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가고 있다.
합동단속은 오는 5월말부터는 관광부서(행정시 포함), 자치경찰, 관광협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10명)을 구성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시ㆍ불시에 공항, 항만,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무자격 가이드 고용행위, 무등록 여행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에서는 합동단속반 운영 결과 법령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행정제재 조치를 취함으로써,제주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무자격 가이드로 인한 관광 폐해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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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5-25 16:0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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