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치행정과)는 6월 1일부터 제주안내 120콜센터에서도 외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주안내 120콜센터 외국어 안내서비스는 120콜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여 도정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외국어안내 서비스는 콜센터 운영시간(연중무휴, 07:00~22:00)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19개 언어로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방법은 제주안내 120콜센터(064-120)로 전화를 하면 3자 통화방식(외국인, 콜센터 상담사, 해당언어봉사자)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국어 전화통화 안내서비스 절차는 ① 064-120번 누름(외국인) → ② 외국어 안내멘트후 BBB코리아로 연결(120콜센터)
→ ③ ARS자동응답 안내(BBB코리아) → ④ 원하는 언어번호 선택(외국인)하면된다.
외국어 통역 안내 받을 수 있는 19개국 나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아랍어, 폴란드어, 터키어, 스웨덴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인도어, 말레이시아어 19개국이다.
그동안, 콜센터의 외국어안내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5월 13일 (사)비비비(BBB)코리아 사무국과 외국어안내 통역지원 실무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위한 환경구축, 상담원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한편, BBB코리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9개 언어․4,500여명의 외국어 자원봉사자를 보유하고 있는 통역자원 봉사단체이다.
제주특별자치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120콜센터의 외국어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120콜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소통' 문제 해결로 120콜센터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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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5-25 16: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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