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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5동 중고가구지원 업무협약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신익스프레스는 저소득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3일 ‘저소득가정 중고가구․가전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이 협약은 이사 때 배출되는 중고가구 및 가전을 수거, 수리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배송하고 설치해 주는 것이 주 내용이다.대신익스프레스는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사 시 수거되는 중고가구 및 가전을 기부하고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 대상 가구에 직접 배송․설치까지 해주게 된다.대신익스프레스 장동선 대표는 “비록 중고가구나 가전제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행정기관과 함께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보람도 있지만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이어서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김윤자 부평5동장은 “기업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를 계기로 이웃 간에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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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4 17:4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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