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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남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쾌척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서구 ‘석남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영동)는 지난 13일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 후원금 120만원을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의 진학을 축하하고 작으나마 배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중․고 신입생 교복비 구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석사모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선발해 매월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명절 물품지원, 노인 자장면 대접 등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석사모 김영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지원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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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4 17:3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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