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중심의 도로환경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도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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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지역 학교주변 보행환경개선사업 간담회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2일 검단지역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검단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보행환경 개선공사’ 시행에 앞서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사업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방문은 사업시행자 위주의 시행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인근 금곡초, 원당초, 발산초 교장, 교감, 학교운영위원장 등 이해관계인들과 공사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상호 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이번 공사는 도로 내 보행자 통행로가 없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곳에 보행로 신설 등 도로환경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역은 완정로 188번2길, 원당대로820번2길, 고산후로 78번안길을 포함해 총 9개 구역으로 공사비 8억원을 들여 올해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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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4 17:0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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