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1366센터와의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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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맞이 가정폭력·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지난13일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와 인천종합터미널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설 명절시 특히 급증하는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으며, 명절을 새기 위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족구성원간 언어소통과 서로 이해의 폭을 줄일 수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김상철 서장은 “명절기간에는 부부간의 성격차이, 살아왔던 환경의 차이가 특히 드러나는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야 화목한 가정을 유지 할 수 있다”며 “이제 설연휴가 시작되는데 고향을 방문하는 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보다는 가족사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홍보를 전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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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4 16:4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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