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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 고잔동 후원 사진. |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설을 앞 둔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온정의 손길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먼저 논현고잔동(동장 송진호)엔 지난 12일 사단법인 국제위러브 운동본부가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위러브 국제운동본부는 작년 설 명절에도 라면 52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선물세트 70박스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장수서창동(동장 한성구)엔 지난 8일 서창뜰 어린이집(원장 박기현)이 원아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2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12일엔 서창동에 위치한 서창감리교(담임목사 유영준)에서 설 명절의 넉넉한 마음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며 성도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상품권(1만원권) 100장을 동에 전달했으며, 만수새마을금고(이사장 이문교)에서도 백미 200㎏, 라면 14박스를 기부했다.
장수서창동은 후원된 후원금품을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등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간석3동(동장 심연숙)에도 온정의 훈풍은 이어진다.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온누리상품권 60만원을, 주민자치위원회가 백미(10kg) 23포를, 통장협의회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인천교통공사가 200만원상당의 선물세트를, 인주 새마을금고가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간석3동은 기탁된 후원금품을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석현 구청장은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살펴주시는 여러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기 좋은 남동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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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4 0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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