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페이펄 문구센터(마두지점)서 130여 만 원 기탁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마두1동은 관내 페이펄 문구센터(대표 김대현)에서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1,323,64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째 이어온 것.
이 후원금은 사업장 내 ‘모아노니’라는 커뮤니티룸을 마련, 지난 2015년부터 초·중·고생을 제외한 일반 성인들에게 1인당 2천원의 이용료를 받아 1년간 모아진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부담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방식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마두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대현 대표는 “지역주민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이 교육의 기회를 얻기 힘든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두1동 신용성 동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나눔의 실천을 이어주고 있는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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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3 23:2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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