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80포, 라면 80박스 전달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에스엘라이팅 안산공장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으로 쌀 10kg 80포, 라면 80박스(약 320만원 상당)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에스엘라이팅 안산공장은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 봉급끝전나누기 사업을 통해 후원품을 마련해 매년 명절마다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정창호 총무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회사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과 정성이 잘 전달되어 후원을 받는 가정이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라면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과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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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3 11:5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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