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동장 최민영)과 논현1동(동장 김운수)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먼저 구월2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영조), 통장협의회(회장 배요성),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 및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청소를 진행했다.
청소취약지역인 구월2동과 만수5동 경계지역인 신세계아파트 일대를 위주로 종량제봉투·재활용품 배출 거점보관대 20여 곳의 주변 잔재 정리 등을 했으며, 방치쓰레기 1톤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민영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에 실시한 민·관 합동 대청결 운동은 주민과 소통·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섬김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월2동은 대민행정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환경정비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해 재활용쓰레기 분류작업, 무단투기 단속, 불법광고물 정비 및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논현1동(동장 김운수)은 앞서 8일, 관내 주요도로와 소래포구 주변 청소취약지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최근 한파로 인해 방치됐었던 쓰레기를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설 연휴기간 소래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통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김운수 동장은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대청소를 추진해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수준 높은 도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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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3 23:5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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