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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8년 4월 초 ‘기흥세무서’ 개청

용인시청 전경.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기흥세무서가 용인세무서로부터 분리 개청되어 오는 4월 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지구(영덕동 974-3)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간 용인시의 경우 인구가 1백만명이 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세무서 한 곳에서 모든 세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납세자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오는 4월 중에 기흥구를 담당하는 기흥세무서가 신설되어 용인시 납세자에게 보다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기흥세무서 개청준비단(단장 김광규)은 신설세무서에서 오는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시설공사 등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기흥세무서 조직은 4개 과와 1담당관실(10팀․2실), 종사직원 87명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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