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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동 501협의회 사랑의 쌀 기부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서구 원창동 501협의회(회장 문현식)는 지난 9일 서구청에서 사회복지 시설 및 불우이웃 등을 위한 양곡 10kg, 100포를 서구청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문현식 회장 외 임원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원창동 봉수대로501번길 일원 중소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원창동 501협의회』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및 불우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매년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저인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가중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영업활동을 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물품을 기부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구청에서 중소기업이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및 기술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문현식 회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 등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지정기탁 후원물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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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12 18:4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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