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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쓰레기관련 민원에 즉각 대응

14일까지 집중 수거, 16~17일 쓰레기 배출 자제 협조 당부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2월 14일까지 전철역, 버스승강장, 중심상가 등 다중 집합장소 내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시 외곽지역,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환경미화원과 흡입차량을 집중 투입해 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 전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기동단속반을 집중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가로청소반,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음식물 처리시설 등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날인 2월 16일과 2월 17일 이틀간은 쓰레기 수거를 중단하므로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 홈페이지, 반상회보, 전광판을 통해 집중 홍보해 쓰레기 배출을 억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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