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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시민이 주인되는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실현

- 지난 8일 덕양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8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19개동 주민자치위원장,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이하 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 협치에 기반한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완성’을 목표로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수평적 시민참여 시스템에 기반 한 사업추진에 대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에 앞서 덕양구는 지난해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의 수상(신도동, 고양동, 화정2동)과 ▲19개 동에서 주민주도로 함께한 마을문화행사의 성공적 추진, ▲대표밴드(SNS)를 통한 시민참여 다각화 추진, ▲마을미디어의 비약적 발전, ▲덕양 벽화거리 조성사업의 지속 추진 등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의 성과를 하나 둘 이룬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8년에는 민·관협치 시스템 운영과 주민참여 역량강화, 동별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SNS와 미디어로 시민참여 시스템 완성 등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주민자치협의회 및 구와 동이 협력적 관계에서 주민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구는 2018년 10대 시정운영 방침인 ‘시민이 주인되는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정착을 위해 부서 간 협치, 시민소통 SNS 협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한 계획의 착실한 실행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의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별 주민자치위원과 동의 주민자치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덕양 주민자치 민관협력 TF팀 100여 명은 오는 2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추진방향 및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대비 ‘덕양 주민자치 민관협력TF팀 소통마당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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