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내 어려운 이웃 34가구에 9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평택시 진위면 남‧녀 의용소방대는(남대장 권문식, 여대장 전우숙)는 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면내 어려운 이웃 34가구에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진위면 의용소방대는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온정 나눔을 이어갔으며, 특히 수급자격이 없어 제도적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나눔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배려하고 집집마다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남․녀 의용소방대 대장들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이 잘 전달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덕제 진위면장은 “명절이 되면 소외된 이웃들이 걱정돼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다행이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끈끈한 정을 나누어 훈훈한 진위면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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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8 00: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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