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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주 소방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 안전한 설날 보내기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특별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120여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64대의 장비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활동과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제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귀성객이 붐비는 경주역, 버스터미널에 119구급차대를 전진배치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 시민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라 전했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력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화재는 5건이 발생했고, 28건의 구조활동 중 1명을 구조했으며, 응급환자는 95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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