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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부 경찰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전통시장 등 혼잡한 지역과 차량이 집중되는 도로 등을 대상으로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연휴기간 중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상습 정체구간인 시외버스터미널·주요 간선도로·동산공원묘원 등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 차량 분산 및 혼잡 정리를 통한 소통위주의 관리를 실시한다. 8일부터 20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TBN경북교통방송 및 문자전광판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경찰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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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8 20: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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