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Volvo , 차량 고장 AS센터 부품 없어 고객 불만 가중 인천A/S센터 차량 도색 맡겼는데 협력업체에 위탁 하자생겨도 나몰라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고가의 외제차를 구입해 장기간 사용하다 막상 A/S를 받으려면 센터에 부품도 없고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거주하는 K(68세,남)씨는 10여 년전 당시 1억 상당의 볼보 V8시리즈 차량을 구입해 최근까지 운행했으나 차량 네비게이션에 문제가 생기면서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소재 볼보A/S센터를 방문해 점검결과 정비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이유는 구입 당시 차량에 장착된 네이게이션이 국산 오엠 방식으로 장착된 장비라는 것이다. 선택형 옵션이었기 때문에 기간이 지난 차량은 해당업체가 없어지면 고칠 수도 없는 경우를 당하게 된다는 설명이다.K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결국은 업체가 없어지면서 2중3중의 비용부담의 피해가 당하게 된 것이다. 차량에 흠집이 나 도장을 하는것도 센터에서 외주 협력업체에 맡기면서 도색 문제가 발생하면 정작 A/S센터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다.특히 엔진부분에 이상에 발생할 경우에는 부품의 부재로 장시간 운행이 불가해 차량렌트 등 또 다른 교통불편과 비용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점검하는 시간도 몇일씩 걸려야 하고, 부품신청 후 도착 시까지 언제 올지 막연하게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해야 한다.이 같은 문제가 해당사항에 대해 센터에서는 고객에게 사전 설명과 이해를 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K씨는 “볼보라는 브랜드로 비싸게 차를 판매하지만 정작 A/S에는 갖춰야 할 정비시스템이 부족하고, 담당자의 무성의한 태도가 지나치다” 며, “협력업체에 고객의 승인도 없이 차량을 맡겼음에도 책임은지지 않겠다는 배짱영업을 하고 있다“라며 비난했다.이 같은 사실에 대해 볼보 인천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차량 자체가 오래되어 부품도 부족하고, 점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A/S기간이 지난 차량은 일반적인 정비요금으로 청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볼보코리아는 서울.경기,인천,대전 시도별로 1개소 자체A/S직영센타을 운영하고 있으나, 민원발생 시 해당센터에 대응을 미루는 등 본사차원이 응대는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다.한편, 볼보코리아 본사 고객센터의 ARS를 통해 ‘현재는 통화량이 많아 받을 수 없다’라는 멘트 만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나올 뿐 관계자와의 통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