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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군, 유빙피해 입은 김양식 어업인 돕기위해 발벗고 나서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옹진군에서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인해 5년만에 출연한 유빙으로 피해를 입은 김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김 판매 행사를 가진다.오는 2월 9일 금요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속당 8천원(시중가 1만원)에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이번에 판매할 김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은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과 갯벌을 보유한 옹진군 장봉도 지역에서 생산된 김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옹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유빙피해로 인한 김 양식어업인들이 재산적인 손실은 물론 정신적인 고통으로 생산해 놓은 김 조차 판매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금번 판매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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