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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6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포항시가 결혼이민여성, 고령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육성․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6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요건은 법인, 조합, 비영리단체,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형태와 정관․규약 등을 갖추고, 기업의 주된 설립목적이 사회공헌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단체, 법인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관련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및 구비서류를 갖춰 포항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담당(270-3923)에 접수하면 된다.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근로자의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홍보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라는 목표 아래 앞으로도 우수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전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경상북도 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동상반기와 ㈜포아시스 등 3개 기업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상설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청년 장기실업자 등 2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재 포항시의 사회적기업은 2015년 10월말 현재 ㈜포스코휴먼스 등 46개 업체로 664명을 고용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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