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김포시가 긴급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공원관리소를 비롯해 공원화장실 등 총 30개소의 건축물에 동파방지를 위해 가동중인 전열기구의 가동상태와 소화기 비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도심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안에서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하며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 연휴 등 징검다리 연휴가 많아 공원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시공원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연중 공원화재 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맞춤형 공원화재 예방으로 화재요인 사전차단 ▲체계적 초동대응으로 공원화재 최소화 ▲공원관리원 공원화재 대응 교육․훈련 등으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덕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 뿐 만아니라 이용이 집중되는 봄철을 포함해 연중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시 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인 공원녹지과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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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7 00: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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