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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 선포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사업으로 9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4개 분야에 총 14억 원을 투입,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주민 보조금 지원 등으로 계양구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도시로 육성한다.구는 우선 계양산 자락에 있는 계산2동, 계양2동 61가구를 그린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단독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총 183kW를 설치하고, 경로당, 계산2동 주민센터 등에 태양광 28kW와 태양열 40㎡, 계산국민체육센터에 연료전지 12kW를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이 단독주택 옥상 등에 설치하는 3kW 소형태양광과 아파트 베란다 등에 설치하는 소형미니 태양광(200~500W)의 총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180세대에 3억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형태양광은 가정별 월 300kW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월 4만 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더불어 계양구는 공공부문의 신재생에너지를 청사,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태양광발전소 총 247kW를 설치 운영 중에 있고, 2018년에도 계양구 사회복지회관에 8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30kW의 태양광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구민에게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민간부분의 태양광에너지 지원에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열원의 다변화, 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 보급하여 전기료 절감과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깨끗한 환경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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