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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칠성2리,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거듭난다.

영덕소방서(서장 오원석)는 11월 03일 축산면 칠성2리 꽃밭마을회관에서 축산면장, 소방안전협의회장,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안전마을로 선정된 칠성2리는 마을주민 다수가 고령자라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가 어려운 점이 많아 이를 보완하고자 안전마을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소방서에서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각 가정마다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행사참가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주민들과 다과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오원석 영덕소방서장은 “ 앞으로도 주택화재 등 재난예방을 위해 주민 스스로 안전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경북의 대표적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김재광 기자 gudtks7418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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