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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부경찰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1일 연일읍 일대 식당에서 폭행․협박 등을 일삼으며 상습적으로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해 온 일명“동네 조폭”A씨(52세)를 구속 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연일읍 ○○식당에서 가게 여주인을 폭행 협박하고 의자 등 기물을 파손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2회 걸쳐 동네조폭 출소자 동향 관찰 중 동네 주민들로부터 A씨가 다시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서 검거하게 되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여죄 더 있는지 계속 수사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소위 갑질 횡포에 대해 엄벌할 방침이며, 대체적으로 읍,면단위 지역의 치안은 토박이로 불리우는 선후배사이로 폭행이 발생해도 입건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며, 신고자의 경우는 외지에서 들어온 귀촌인이 많다고 볼수있고, 이들과 어울리기 힘든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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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3 18:3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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