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동장 성길순)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5일엔 주원교회(담임목사 이용주)에서 63만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를, 31일엔 상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 채익희)에서 336만원 상당 백미 20kg 80포를 각각 기부했다.
특히, 주원교회와 상인천새마을금고는 매번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앞서 작년 말엔 간석2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민들이 현금 일백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금호어울림아파트는 간석2동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단지로 이 후원금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모금했다고 한다.
간석2동 주민센터는 이 백미와 현금을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임동표 간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십시일반 모인 지역사회의 정성들이 아름답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간석2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성길순 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간석2동 안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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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2 16:3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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