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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환경감시원 2명 채용 9월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감시·단속하는 환경감시원 2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들 환경감시원은 처인구 거주 시민으로 오는 9월까지 하루 8시간씩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순찰하면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규정을 홍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게 된다. 무단투기를 하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처인구는 지난해 환경감시원을 채용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쓰레기봉투 검사로 120건의 무단투기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200여건의 규격외 봉투를 적발해 현장에서 계도하거나 경고문을 발송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민밀착형 계도와 홍보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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