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송산동은 지난해 직능단체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기회가 부족한 관내 다문화,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가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고추장 담그기, 효 음식 나눔 행사, 사랑의 일일찻집, 반찬 나눔 행사 등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4회를 맞이한 송산동 ‘백송문화축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홍보, 행사 진행까지 주민 스스로 축제를 만들고 재능 기부자를 통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는 등 진정한 주민통합형 마을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송산동은 2층 다용도실을 개조해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 수강생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2018년에도 송산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각종 불편사항을 발굴·지원해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전진할 것이며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주민 화합 및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복지나눔장터, 소액 기부운동 등 적극적인 복지재원을 마련해 복지수혜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 네트워크 강화로 찾아가는 복지, 능동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살기 좋은 송산동이 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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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1 15:0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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