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고양동 소재 경기유아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30일 관내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지난해 경기유아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판매한 농작물 수익금으로 준비한 후원물품을 고양동 복지일촌협의체에 전달한 것, 고양동 경기유아학교 매년 이와 같은 후원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후원물품은 난방텐트(2~3인용) 10개, 선풍기 10개다. 혹서기 및 혹한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양동복지일촌협의체에 기증됐다.
고양동 경기유아학교 이유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과정이지만 부모님들도 함께 참석해 응원해주셔서 가능한 일”이라며 “준비한 후원물품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동 복지일촌협의체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김종성 고양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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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1 15:0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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