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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박차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을 추진하면서 2017년 한해의 교통행정과 업무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구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 5만 여 건의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 과태료 부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과태료 부과 후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체납 관리 등 시민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인 ▲번호판 임의가림, ▲불법구조변경차량, 안전기준 위반 차량으로 ▲번호판 스티커 및 가드부착, ▲불법등화장치, ▲소음기, ▲연료장치 임의변경, ▲차체 너비, 높이 개조 등에 대한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했다. 일반시민들이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으로 신고하는 민원제도가 증가해 더욱 효율적 업무추진을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주정차위반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코자 주정차 절대, 탄력 금지구역 확대, 주정차 현장단속(이동형, CCTV, PDA)을 강화, 주정차금지구역 사각지대를 개선해 시민교통안전에 기여했다.


안원준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우선시 하는 행정을 펼칠 뿐만 아니라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공정한 과태료 부과,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등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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