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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부署,‘포돌이 정거장’설치로 주민 체감치안 향상에 주력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지난 2. 1부터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주민 눈높이 맞춤형 새로운‘포돌이 정거장’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새로운 포돌이정거장은 단순히 지역경찰관들의 거점근무 장소로 활용됐던 기존과는 달리 다양한 치안통계시스템을 활용해 객관적인 범죄취약지역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순찰을 요청하는 ‘탄력순찰’제도와 연계하여 남구관내 취약지 총 46개소에 설치하여 운용중이라고 밝혔다.이 신형 포돌이정거장 표지판은 주민과의 소통을 우이한 주민말씀함과 경찰관, 협력단체 순찰시 활용하는 순찰함, 남부서 치안소식지함 등의 3개함을 부착함으로써 주민여론 청취와 치안소식을 전달하고 경찰관 및 협력단체의 다목적순찰 장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김상철 서장은 “남구지역은 인천에서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체감치안은 저평가돼 있다”면서 “앞으로 포돌이정거장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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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1 14: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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