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2동(동장 민경천)과 보장협의체(위원장 이원)에서는 작년에 시행하여 호응이 좋았던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생활필수품 전달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노인돌봄전문기관인 계산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60여 명의 독거어르신들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았다.계산노인복지센터에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하여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게 된다. 이중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세대에 대해서는 작전2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어르신을 방문하여, 맞춤형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이로써 어르신들은 민·관 협력을 통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사업에 사용될 비용은 착한가게 및 CMS 후원을 통하여 마련된다.작전2동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맞춤형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018-02-01 14:01:2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