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오는 3월 3일(토) 리사이틀을 갖는다.
천재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는 임동혁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한 뒤 롱-티보, 하마마쓰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퀸 엘리자베스(3위), 쇼팽 콩쿠르(3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1위없는 4위)에 입상하여 세계 3대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15회 쇼핑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 형제의 공동 3위 수상으로 큰 주목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 서거 190년을 기념하여 전부 슈베르트의 곡으로 구성해 프로그램 선정 단계부터 공을 들였다. 1부는 슈베르트의 4개의 즉흥곡 D.935, 2부는 ‘피아노 소나타 D.960'이 연주될 것이다.
슈베르트가 작곡한 여러 작품 중에서도 소품에서 보여 지는 훌륭한 완성도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적 감흥을 결합한 슈베르트만의 청초한 매력은 19세기 건반악기 작품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선구자적 업적이라고 평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은 2018년 3월 3일(토) 오후 7:00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며, 만7세이상 입장가능(미취학 아동 입장불가)하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032-460-0560 (남동소래아트홀 페이스북. facebook.com/namdong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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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31 22:2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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