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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파 녹인 온기, 인천시 청원경찰에 방한복 지원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강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힘내세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한파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청원경찰 47명 전원에게 방한복을 지급했다.


유정복 시장은 31일 시청사 정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원경찰에게 방한복을 직접 입혀주며 격려했다.


유시장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모습을 보고, 관련 부서에 방한복 지급을 권고했다. 시에서 청원경찰에게 방한복을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오는 2월 2일 청원경찰과의 격려 오찬을 한다.


시는 시청사 정·후문 초소에 난방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이영철 청원경찰 대장은 “살을 에는 날씨에 현장근무 여건이 어려운 점이 있다”며 “두툼한 방한복과 시장님의 배려로 따뜻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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