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초등학교(교장 정영배)는 지난 10월 31일(토), 학생 및 학부모 30여명, 장미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 삼성중공업 Wall-art 가족봉사원 30여명이 참가하여 학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칠천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장미로타리클럽의 중계로 삼성중공업 벽화사업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실시되었다.
벽화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바다와 어울려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보람, 희망을 나타내었다.
학생들은 기존의 지저분한 벽면을 긁어내는 작업부터 참여하여 각자 한 가지 이상의 색을 칠하면서 다소 밋밋했던 학교 담이 벽화로 아름답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벽화를 그리는 것이 참 즐겁고 아이와 같이 해서 더 행복했다”고 말했다.
정영배 교장은 학교 담에 멋진 벽화가 그려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벽화 그리기에 도움을 준 삼성중공업 Wall-art 봉사단과 장미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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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3 01: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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